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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1969년 출생의 패션디자이너로서
2010년 40세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별명은 패션계의 악동이었으며,
1992년 자신의 미들네임을 건
패션브랜드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맥퀸 사후인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맥퀸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해골 이미지로
해골이 프린트가 된 스카프가
대유행한 적이 있어요.
2023 S/S Ready To Wear
첫눈 (FIRST SIGHT)에서 영감
사진:보그코리아
인간의 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
강렬한 프린트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로우라이즈가 돋보이는 실루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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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룩
인간의 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
다양한 실루엣의 룩들
중간에 컷팅되어 있는 부분이
마치 눈같아 보이네요.
옷의 해부가 돋보이는 룩입니다.
알렉산더 맥퀸이
2023 스프링 썸머 시즌 룩을 선보였습니다.
크레이브 디렉터는
사라 버튼 입니다.
사라 버튼은 1974년생으로
구찌 크레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사라 버튼에 의하면 이번 컬렉션은
인간성과 관계를 찾는 것에 관한 것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해요.
이로 인해 인간의 눈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이
곳곳에 보였습니다.
눈은 인간성의 상징이자 감정의 기록
고유한 개성의 표현이라고 했다고 해요.
이번 컬렉션의 메인 컬러는 블랙이고
블랙 외에도 레드, 블루가 서브하고 있네요.
알렉산더 맥퀸의 그리고 촤르르 하고 떨어지는
테일러링이 잘 보이는 옷들이 많네요.
오늘의 패션브랜드는
알렉산더 맥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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