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의 그녀 손예진 신혼여행 공항패션,사복패션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루피나블입니다.

오래간만에 포스팅하는 공항패션 포스팅이에요.

오늘은 최근 득남소식도 들려오는
손예진 씨의 공항패션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진: 손예진

손예진 씨는

1982년생으로 대구출신입니다.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했다고
알려져 있네요.

청춘스타에서 충무로의 탑배우로 성장한
몇 안 되는 여배우이죠.

20년 동안 한 해도 쉬자 않고 쌓아온 필모그래피가 그녀의 성실함, 충실함을 보여주었죠.


여러 장르를 소화하는 배우
손예진 씨의 사복패션을 살펴볼게요.


현빈과 결혼식 후 신혼여행 당시 공항패션이었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재킷이 깔끔한 무드를
잘 연출해주고 있네요.

가방은 미니사이즈가 아니라 짐봇러
여러 가지 들고 다닐 때 좋은 사이즈 같네요.

자켓: 아바몰리

가방: 발렌티노 미디엄 캔버스 토트백

발렌티노

발렌티노 가방

샌들: 레이철콕스

7cm의 스트랩샌들로 여기저기 다
매치하기 좋은 깔끔한 디자인에요.

개인적으로 누드톤의 샌들을
좋아해서 이뻐 보이네요.

레이첼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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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후 돌아온 날 패션인데요.

출국할 때보다
프리해진 패션이죠?

손예진 현빈

손예진 현빈

모자: 나이키 타이거우즈 헤리티지 86

맨투맨: 오프화이트

운동화: 스텔라 맥카트니

스텔라 맥카트니

형광색의 밑창과 신발끈이
포인트가 되는 슈즈네요.

내추럴하면서도 프리한 패션으로
귀여운 느낌도 나는 룩이었어요.


오늘은 손예진 씨의
신혼여행 공항패션을 살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