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가방 브랜드 추천 글 2탄 (필인더블랭크, 앨리스마샤,로사케이,킨더살몬)

 

안녕하세요.

루피나블입니다.

 

오늘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브랜드 홈페이지에 가면 더 다양한 가방을 만날 수있어요.

 

협찬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취저인 가방 몇개를 소개해드려요.

 

 

목차

1. 필인더블랭크

2.앨리스마샤

3. 로사케이

4. 킨더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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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인더블랭크

 

출처: 무신사(필인더블랭크)

 

필인더블랭크에 베스트 가방 중 하나입니다.

 

작은 가방이 아니라 직장인들이나 보부상이나

13인치 노트북이 들어간다고 하니  노트북 넣고 다니기도 좋은 가방입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회사에 들고 다니기 좋을 가방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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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앨리스마샤

 

면세점 가방 리스트에 보면 꼭 있는 앨리스마샤 에린백입니다.

 

앨리스마샤는 올해로 10년 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들이 많아요.

 

저도 지난여름 후쿠오카 여행 갈 때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길래 여행 가서 휘뚜루마뚜루 용으로 구매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물건들도 많이 들어가고

가벼워서 여행 다닐 때 매기 좋았던 가방 같았어요.

 

 

예전에 필인더블랭크에서 작은 미니가방을 구매한 적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죽느낌이 부들부들 좋아서 브랜드를 기억하게 되었던 브랜드입니다.

 

 

사진: 앨리스마샤 공홈

 

컬러웨이는 11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저는 블랙이랑 고민하다가 아이보리 컬러로 품었습니다.

 

면세점에서 4만 원대??로 구입했던 것 같네요.

 

사진: 앨리스마샤 공홈

브라운 컬러도 가울 겨울에 들기 좋아 보이네요.

끈 조절이 가능해서 짧게 하면 회사 다닐 때나 숄더로 매고

여행 시에는 길게 해서 크로스로 매면 됩니다.

 

가방이 정말 가벼워서 짐 많이 넣어도 부담이 덜 되는 가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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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사케이

 

로사케이 브랜드는 프랑스 출신 로사 킴이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있는 가방들이 많은 브랜드입니다.

 

2011년 론칭하여 여러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입니다.

 

 

사진:로사케이 홈페이지

 

베스트 3위에 있던 가방인데요.

 

약간 마치 셀린느가 생각나는 느낌의 가방이네요.

 

가방크기가 딱 좋은 폰 넣고 쿠션 넣고 립넣고 차키 넣고?

 

사진:로사케이 홈페이지

 

베스트 1위에 있는 가방인데요.

퀼팅가방으로 가을 겨울철에 들기 좋은 가방이에요.

 

현재 50프로 넘게 세일 중이네요.

 

 

은은한 광택의 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가방이라고 합니다.

나일론의 광택감과 폭신한 패딩느낌이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가방이네요.

 

사진: 로사케이

 

스토퍼를 조절해 숄더나 크로스

2 way로 이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 활용도가 더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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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킨더살몬

 

킨더살몬은 2013년 론칭된 여성복브랜드입니다.

 

퀄리티 좋고 섬세한 느낌의 무드가 있는 브랜드에요.

 

사진: w컨셉(킨더살몬)

 

 

단단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가방이네요.

취저..

 

슬래스랑 셔츠랑 입고 들어주면 세상 직장인 스타일..

토트 및 숄더로 사용가능한 가방이라서 더 좋아요.

 

이렇게도 매고 저렇게도 맬 수 있어야

가방 2가지 가진 느낌이 나죠.

 

사진: w컨셉(킨더살몬브랜드)

 

이탈리아 소가죽 스웨이드 가방으로

저렴한 티 안나고 고급진 느낌의 가방이네요.

 

노트북도 수납이 가능해서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아 보이는 가방이에요.

은은한 광택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보이는 풀업 타입의 소가죽 트리밍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