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프랑스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루이비통은 전 수석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의 영향으로 콜라보제품들이 많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팝아티스트인 무라카미 타카시와 함께한 수퍼플랫 모노그램과
스테판 스프라우스와 함께한 그래피티시리즈가 있습니다.
특유의 반복되는 모노그램이 아사아계열에서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루이비통은 샤넬 , 에르메스와 함께 3대 명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펜디, 크리스찬 디올,지방시,셀린느,불가리,겐조등 많은 명품브랜드들을 인수하였습니다.
아르노 회장은 최근 명품브랜드들이 장인정신이나 퀄리티보다
매출과 상업적 이익에 집중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같이 인건비가 저렴한 곳에서 90%이상 만든후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마무리하여
메이드 인 이탈리아, 메이드 인 프랑스들을 붙이는 전략등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어
에르메스와 비교되는 부분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베스트 가방
루이비통의 가방라인은 아이코닉라인과 PVC 모노그램 라인이 있습니다.
모노그램 라인은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제품들이 많으나 루이비통에서는
고급화전략으로 가격대가 높은 아이코닉 라인을 주력으로 밀고 있습니다.
아이코닉 라인
카퓌신백
2013년 출시된 가방으로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핸드백 가방으로 기본가격만 800~입니다.
루이비통의 첫 번 째 매장이 위치한 카퓌신 거리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트위스트백
2015년 출시된 가방입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작품입니다.
가방의 중앙에 위치한 V자를 돌려서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이라 가방이름이 트위스트입니다.
V자 잠금장치를 돌리면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로고인 LV가 되는 가방입니다.
락미 에버
V 로고 턴락을 디자인 포인트로 사용하는 락미 라인업 가바입니다.
루이비통의 중간급 라인업으로 가격대는 3~400만원대 선입니다.
모노그램 라인
알마
루이비통의 가방 중 가장 저렴한 라인에 속하는 가방인지만 샤넬 창립자인 가브리엘 샤넬이 본인의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가방제작을 루이비통에 의뢰해 1934년에 출시된 가방으로 긴 역사를 가진 가방입니다.
록키 BB
2019년에 출시된 가방입니다.
처음 출시 당시 모노그램 블랙은 2달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었던 제품으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미니백입니다.
클루니
2015년에 출시된 가방입니다.
프랑스의 도시 클루니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이외에도 루이비통 가방을 매치한 스타들의 모습도 잠깐 살펴볼까요??
오늘의 랜선 가방 탐구는 루이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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