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의 연진이가 아닌 배우 임지연의 일상 속 패션은?

 

임지연?

 

임지연

1990년생으로 배우로서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6년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더글로리 박연진역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악역연기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임지연의 공항패션은 어떨까??

 

 

 

 

우아한 느낌으로 코디해주었는데

보라색 신발이 포인트인가봐요 !

눈에 확 뛰네요!

 

 

청순미가 돋보이는 패션이네요.

화이트셔츠에 기본 청바지 조합으로

클래식하게 활용하기 좋은 룩입니다.

 

착장정보

 

귀걸이: 폴브리알  메쉬 후프링 귀걸이

 

 

 

인스타 속 임지연의 사복패션은 어떨까??

 

 

이 룩은 봄에 활용하기 너무 좋을 듯 하죠?

임지연씨 허리가 너무 가늘다요 부럽다요 ㅋㅋ

트위드 소재와 청바지를 매치해

자칫 올드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영하게 연출해주었어요.

앞머리가 있는 모습은 처음봐서 어색하지만

더 귀여워 보이네요.

 

숏컷모습의 임지연은 세상 시크하네요.

화이트 자켓에 벨트 스타일링

 

더글로리의 박연진이 생각나지 않는

수수하고 청순한 룩의 패션이네요.

 

 

 

오늘은 더글로리의 연진이!

 

임지연씨의 공항패션과 일상 속

인스타그램 속 사복패션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