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늘씬한 길이로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만 입어줬는데도 꾸안꾸 느낌에 세련된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가방: 펜디
격식있는 자리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코디네요.
블루 색상이 야리야리한 느낌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재킷도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릴 것 같은 코디네요.
금장 색 단추가 있는데도 촌스럽지가 않네요 ㅎㅎ
미디 기장의 원피스와 입으면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여름
깨끗한 화이트색상의 반팔 원피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스킨톤의 신발과 가방으로 청순한 이미지가 더 어업 되고 있네요.
가방: 조이그라이슨 나오미 백
원피스: 프런트 로우 X메종 마레
김사랑 씨 공항패션 사진을 찾다 보니 화이트 색상의 옷을 코디한 모습이 많았어요.
화이트 색상이 이미지를 더 깨끗하면서도 세련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네요.
티셔츠에 청치마 입은 모습의 사진만 보면 진짜 대학생이라 해도 될 것 같아요.. 파워 동안
민소매 원피스로 귀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의 코디네요.
가을
꽃무늬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준 모습이네요.
봄,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코디 같아요.
원피스 : 토리버치
하이롱부츠를 신어서 더 길어 보이는 느낌으로 코디해준 느낌입니다.
연말 파티룩 같은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얼른 날씨가 선선해져서 트렌치코트를 꺼내 입고 싶어지는 코디입니다.
트렌치코트에 레드 색상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니트 원피스 잘 못 입으면 부 해 보이기 딱 좋은 옷인데
이렇게 야리야리하게 소화하신 김사랑 언니..
겨울
겨울에는 롱 패딩이 보온에는 최고이죠.
롱 패딩을 입어도 8등신은 안 가려지나 봅니다.
이건 행사장에서 패딩을 입은 모습이긴 한데 올블랙 색상이라 가져와봤어요.
위에 김사랑 씨가 화이트 계열의 옷을 입은 게 많아서 블랙 색상도 찰떡으로 어울리네요.
김사랑 씨는 롱부츠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패딩: 맥케이지
겨울 코트 색상 중 블랙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색상이 아닐까 싶은 카멜 색상의 코트입니다.
머플러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 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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