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핫템! 라탄가방 디자인 및 브랜드 5가지, 명품부터 중저가까지.
더워지는 여름,
여름에 들기 좋은 라탄소재의 가방을 살펴보았어요.
사실 라탄가방은 겨울만 빼면 봄에서 가을까지 무난하게 들기 좋은 아이템 같아요.
1. 로에베
스몰 스퀘어 바스켓 백입니다.
공식 홈 가격은 99만 원이네요.
카프스킨 소재의 가벼운 가방이라고 하네요.
숄더로 매거나 탑핸들로 연출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수작업 특성으로 모든 제품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하네요.!
안감이 없어 파우치나 이너백을
사용해야 될 것 같긴 한데
통으로 되어있어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좋은 가방이네요.
2. 끌로에
우디 스몰 바스켓 백입니다.
케냐의 여성 장인들이 만든 가방이라고 해요.
토드로도 연출할 수 있고 가죽끈이 있어 크로스나 숄더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공식 홈 가격은 90만 원인 네요.
귀여운 느낌이라 원피스에 포인트로 들어줘도 귀여울 것 같아요.
우디 라지 토트백이에요.
아까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토트백입니다.
끌로에 자수가 들어가서 로고플레이된 끈과 대비가 되어 눈에 더욱 띄네요.
이 가방 역시 케냐의 여성 장인들이
만든 가방이라고 하네요.
3. 셀린느
다음은 셀린느의 제품인데요.
제품명은 셀리는 틴 클래식 파니에 - 팜 리프 &카프스킨 텐으로
공식홈 가격은 96만 원입니다.
손으로 땋아서 만들어서
이 제품 역시 제품별로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토드와 크로스끈이 있어 2 way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명품 외에도 가볍게 들기 좋은 가격대의 라탄백도 찾아보았는데요.
4. 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 브랜드의 라탄버킷백인데요.
공식 홈 기준 정가 가격은 19만 8천 원인데 현재 20프로 할인 중이네요.
무난한 디자인이라 출퇴근용, 데일리용으로 적합한 디자인이네요.
길이조절이 가능한 탑핸들과 크로스끈이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5. 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 뉴욕제품인데요.
lf mall의 공식 홈 가격은 21만 8천 원인데 현재 거의 50프로 가까이 세일 중이라
11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겠네요.
라탄과 비건레더를 사용한 숄더백 디자인에요.
수납공간이 넉넉해 보부상들에게 좋은 가방이네요.
또는 노트북 넣고 다녀야 할 때 좋을 것 같아요.
크로스사이즈의 작은 가방도 있고 큰 숄더사이즈 디자인도 있어서 취향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더운 여름을 맞아
바캉스룩에도 좋지만 일상에서도 데일리 하게 활용하기 좋은
라탄가방을 찾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