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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나의 리뷰/제품리뷰

롱샴 네트백 후기, 롱샴 르 플리아쥬 필레백, 필렛백, 여름가방 추천

by 루피나블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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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조금만 있으면 금방 더워져서
여름이 다가올 것 같아요.

 
여름에 간편하게 들기 좋은 사실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잘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소개해드릴게요.
 
 
저도 최근에 구매를 했는데요.

밝은 컬러(에크루)와 블랙컬러가 가장
베스트인 컬러인데
둘 중에 고민하다가
때 타는 거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아주 새까만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롯데에서 구입했는데
한창 여름에 봤을 때보다는 가격이 조금 내린 것 같아요.
 
사실 장바구니 같은 가방이 10만 원이면 비싸지만...
롱샴 가죽핸들과 
생각보다 짱짱하다며..
 
남편이 자꾸 어망 들고 어디 가냐고..ㅋㅋㅋ
비싼 장바구니..
 
어쩌다 보니 집에
롱샴가방 컬렉터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백팩, 숄더백, 네트백, 미니백 ㅎㅎㅎ 🫢
 

 

롱샴 르 플리아쥬 필레백

 
 
 

롱샴 공식홈페이지

 
 
 
우선 외쿡언니들이 착용한 사진부터 볼게요.

출처는 핀터레스트입니다.
 

에크루컬러

에크루 컬러인데요.
가장 인기 많은 컬러예요.
 
가죽핸들이 고급져서 좋아요.
 

롱샴

 
기본컬러 외에도 쨍한 컬러들도 다양하게 있어요.

블랙컬러

 
이렇게 스카프를 매치해서 코디할 수가 있어
스카프만 바꿔줘도 다른 느낌을 낼 수가 있어요.

 
 네트망이라서 작은물건들을 빠지기 쉬워
안에 파우치나 스카프등은 필수

블랙

안에 핑크색 스카프가 비치죠.

스카프나 작은 파우치등을 넣어서 사용하긴 해야
물건들이 안 빠지겠어요.

스카프 다양하게 코디하는 재미가 있는 가방.


사진 핀터레스트
사진 핀터레스트



착용사진



안에 스트링파우치를 넣어서 사용 중이에요

가볍고 아무 옷에나 다 잘 어울려요.


하동벚꽃

주말에 하동벚꽃 보러 가서도 잘 들었어요.

토드도 되고 숄더로 맬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가방에 포인트로 스카프나 손수건 하나 매 줘도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봄부터 해서 편하게 잘 들 것 같은
롱샴 필렛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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